우리가 웹서핑 도중에 웹싸이트에서 무엇이 새로워졌는지 찾기가 어려울 때가 많지요.
간혹 친절하게도 최신뉴스.소식난을 별도로 두어 알기쉽게 친철한 서비스를 하느 경우도 있지만 시간낭비를 할 때가 많습니다.관련된 홈페이지라고 해서 들어가도 마찬가지죠.

새로운 뉴스가 있어서 알리고 싶은 큰 기업에서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기도 하여 뉴스로 보도되기도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개인은 언감생심입니다.이렇게 (주는 쪽과 받는 쪽) 양자가 서로 바라는바를 해결할 수 있게 한 것이 RSS 입니다.

예를들면 알리고자 하는 내용(해드라인 뉴스.프로젝트.신상품 개발등)을 XMI이나 RSS로 표시하면 그 부분만 다른 홈페이지에서 가져가거나 표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타이틀만 보여주거나 내용까지 보여주거나 결정하는 것은 홈페이지 콘텐츠를 제공하는 자의 재량이며 저작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뉴스제공자는 다양한 통로를 통하여 뉴스를 제공하여 많은 독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게 하고 또한 네티즌은 쉽게 뉴스를 선택할 수 있는 잇점이 있습니다. 보이고자 하는 웹싸이트에서 가져가도 된다고 일정한 표시를 하고 필요한 쪽에서는 이를 취사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RSS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