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감 1000...%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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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2010.02.19 03:06
처음 이곳을 알게 되고 운영자님의 이야기처럼 저도 그저 기웃거리며 분위기만 살피는 사람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궁금해서 미치겠는 카피에 이글려 가입을 하고 등업 기준을 맞추고
정보공유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기를 며칠째 성공실천 회원에 동참을 해볼까?
아니지..별 내용이나 있겠어?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역시 운영자님이 언급했던 소위 정보성 컨텐츠라 잔뜩 포장한채 돈을 미끼로 한
여러 사이트에 몇번 속아왔던 터였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고민하길 한달째..이놈의 호기심이 도무지 사그러들지 않는 겁니다.
그까짓거 아깝다면 아깝지만 혹시라도 내가 정말 중요한걸 놓칠수도 있는것이 아닌가?란 생각으로
미련없이 실천회원으로 전환을 결심했지요. 그리고 등업이 되기까지도 단 몇십분인데
수도없이 새로고침을 누르는 저를 확인했습니다. 사실,그만큼 저는 절실했을수도 있어요.
아무튼 오늘은 잠도 충분히 자뒀겠다 지금 몇시간을 꼼짝않고 보충강의까지 글을 읽어내렸습니다.
요새 하고 있는일에 매달린게 벌써 3개월이 넘어가는데 어쩜 그리도 운영자님 말씀하신 것과
하나 틀린곳 없이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요.
눈에 띄는 결과도 없고 매일 죽도록 노가다만 하고있고 꼭 이래야만 하나 하는 회의도 들고
그래도 하나라도 잡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제가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뭐랄까..그동안 늘 뿌연 안개속에 있는 기분이었는데
그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이제 뭔가 명확히 그 존재가 보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제시한 그대로는 아니지만 제가 실천해야 할 몇가지는 분명해졌다는 걸 지금은 느끼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망설이지 않았다면 제 앞에 놓인 수많은 장애물들을 더 빨리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그래도 지금보다 더 늦게 보지 않은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누군가에게 행복감과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그런 점에서 전 운영자님께 정말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내일부터는 아니 지금 이글을 적고 난 후 부터는 굉장히 즐거운 상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이런 귀한 정보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였습니다. 그러다 도저히 궁금해서 미치겠는 카피에 이글려 가입을 하고 등업 기준을 맞추고
정보공유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기를 며칠째 성공실천 회원에 동참을 해볼까?
아니지..별 내용이나 있겠어?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역시 운영자님이 언급했던 소위 정보성 컨텐츠라 잔뜩 포장한채 돈을 미끼로 한
여러 사이트에 몇번 속아왔던 터였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고민하길 한달째..이놈의 호기심이 도무지 사그러들지 않는 겁니다.
그까짓거 아깝다면 아깝지만 혹시라도 내가 정말 중요한걸 놓칠수도 있는것이 아닌가?란 생각으로
미련없이 실천회원으로 전환을 결심했지요. 그리고 등업이 되기까지도 단 몇십분인데
수도없이 새로고침을 누르는 저를 확인했습니다. 사실,그만큼 저는 절실했을수도 있어요.
아무튼 오늘은 잠도 충분히 자뒀겠다 지금 몇시간을 꼼짝않고 보충강의까지 글을 읽어내렸습니다.
요새 하고 있는일에 매달린게 벌써 3개월이 넘어가는데 어쩜 그리도 운영자님 말씀하신 것과
하나 틀린곳 없이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요.
눈에 띄는 결과도 없고 매일 죽도록 노가다만 하고있고 꼭 이래야만 하나 하는 회의도 들고
그래도 하나라도 잡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제가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은 뭐랄까..그동안 늘 뿌연 안개속에 있는 기분이었는데
그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이제 뭔가 명확히 그 존재가 보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제시한 그대로는 아니지만 제가 실천해야 할 몇가지는 분명해졌다는 걸 지금은 느끼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망설이지 않았다면 제 앞에 놓인 수많은 장애물들을 더 빨리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들이 듭니다.
그래도 지금보다 더 늦게 보지 않은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누군가에게 행복감과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그런 점에서 전 운영자님께 정말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내일부터는 아니 지금 이글을 적고 난 후 부터는 굉장히 즐거운 상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이런 귀한 정보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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