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아시스를 만났습니다.

지금 쇼핑몰을 운영한지 벌써 8개월째 접어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쇼핑몰 만들어 놓고 여기저기 전전긍긍하면서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을 끌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두고 다른일을 알아봐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 있던
저로써는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입니다.
회원가입하고 등업완료를 기다리는 동안은 정말로 한시간이 하루같이 길게 느껴질정도로
엄청 기다렸습니다. 등업되자마자 일분도 눈을 때지 못하고 이것저것 폭식하는것처럼
마구마구 읽어댔습니다.
대학교졸업이후로 뭔가에 이렇게 빠져 열심히 공부해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모든 정보를 다소화하지는 못했지만..8개월동안의 눈물을 이제서야
닦고 일어설수 있을꺼 같은 기분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처음 학교에 들어가는 기분으로
더욱더 매진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들을 소개시켜주신분과 운영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옆에 계셨다면 매일 업고 다닐수 있는 기분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진짜 이 악물고 여기서 배운노하우로
더욱 멋지게 일해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후기라기보다는 제 넋두리 였지만..
정말로 다시한번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