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만들어서 운영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모르는 길을 걷는다는 것은 힘들고 멀게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은 참 값진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는 것. 정말 좋은 일이죠.
앞으로 자주 놀러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