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유원 쇼핑몰 컨설팅을 하며

< 참유원 이강수 대표님과의 미팅 모습>

- 얼굴 보이시는 분이 이강수 대표님,

뒷 모습이 마케팅코드 운영자 -

​

​

​

<참유원 공장 가는길>

(전라북도 고창​)

​

- 본격적인

구매설득시스​템 설계전에

참유원 쇼핑몰의

제품 생산 공장이 있는

전북 고창으로 가는 중,

​현장을 직접 가보는 이유는

페이퍼상으로는 볼 수 없는

생생한 정보를 포착하기 위해서다.​ -

​

참유원 공장은

양파산지에

둘러싸여 있는 곳에 위치해

양파즙의 원료인

양파를 현지에서

곧바로 조달하여

​

좋은 품질의

양파즙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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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유원 쇼핑몰은

10년 이상​

양파즙을 비롯한 각종 즙을 파는

즙 전문 쇼핑몰이다.

처음 컨설팅을 의뢰하며

아래와 같은 현재의​

쇼핑몰을 보여주셨을 때,

​

구매설득체계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 않기에

제품을 구매하는 방문자는 극소수,

대부분이 이탈하여

다시는 찾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아마

대부분의 쇼핑몰 메인​이

이런식의 구성이리라..

​

-

​

​​.

.

.​

​​그나마

제품력이 워낙 좋아서

기존 고객 덕분에

쇼핑몰이 운영될 수 있었다고 본다.

(예전엔 쇼핑몰만 만들어도

고객이 사던 시절이 있었으니

그 때 집중적으로 확보한

고객이 아직까지

장기 충성고객으로

남아 있어

운영된다고 생각한다.)

​

​기존고객과

신규고객의 비율을 여쭤보니

​8(기존고객):2(신규고객)

정도라고 한다.

​

이 말은 즉,

제품력은

매우 좋다는 말이지만

신규고객은 매우 적다는,

​

구매전환율이

매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

나는 이런 상황을

매우 좋아한다.

​

제품력은 뛰어나지만

구매전환율이 낮은 경우,

​

구매설득시스템을 통해

구매전환율을 높이면

​

고객과 매출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참유원

쇼핑몰이 현재 처한 상황은

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

제품은 매우 좋으나​

구매전환율이 매우 낮은 상황이며​

광고를 해도

더 이상 매출이 오르지 않는 상태였다.​

또한 강력한 경쟁자도 있는 상태였다.

​

한 마디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래서 기로에 서 있는 상황이었다.​

​

그래서

​경쟁업체와 완전히

차별화 된​,

​

또한​

단기간에

경쟁자를 추월한 뒤

​

시간이 갈수록

더 이상 경쟁자가

쫓아오지 못할

전략을 세우고

​

그러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구매설득시스템을

설계하였다.

​

물론 이 과정에서

구매설득시스템 뿐만 아니라

제품 컨셉, 제품슬로건, 브랜드명까지

​동시에 새롭게 만들었다.

​

구매설득시스템을

구현하다 보면

​

억지로 만들지 않아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제품컨셉, 제품슬로건, 브랜드명이

만들어진다.

​

​제품컨셉이나, 슬로건, 브랜드명은

아이템의 본질을 함축한 것이고

​

구매설득시스템은

​그러한 아이템의 본질을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설득​력있게

전달하는 체계이기 때문이다.

​

따라서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컨셉, 제품슬로건, 브랜드명은

쇼핑몰에 방문하는 순간

곧바로 방문자의

머리에 각인되고

다른 경쟁업체와

확연한 차별성을 느끼게 된다.

​

그래서​

​방문자는

이름만 봐도

무엇을 파는지,

어떤 가치가 있는지,

다른 곳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다.

​

그리고 이어지는

구매설득시스템으로 만들어진

상품상세페이지를 통해

​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해서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구매하도록

설득체계를 구성하였다.

​

이 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상세페이지와

​

상품상세페이지 이외의

다른 각종 구매설득페이지를

유기적으로 그물처럼 촘촘히 연동하여

​쇼핑몰에 한 번 접속한 방문자라도

쉽게 이탈하지 않도록 구성하였고

​

방문자가 어떤 페이지에 접속해도

​설득력이 극대화되어

상품상세페이지로 유도되어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구매하도록

​

쇼핑몰의 모든 페이지를

최적화시켰다.

​

또한

구매설득능력을 극대화하고

별도의 광고와 홍보 없이도​

고객이 저절로 유입​되도록 만들어주는

구매설득페이지 들이

​

별도의 노력없이도

쇼핑몰 운영과정에서

저절로 만들이지도록

설계하였다.

​

이를 통해,

구매전환율이 크게 높아지고

경쟁업체를 곧 추월하여

​

시간이 갈수록

경쟁업체와의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나는​

​쇼핑몰, 홈페이지를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쇼핑몰, 홈페이지는

고객의 사업체계가

반영되어야 하는 곳이고

​

그러기 위해선

고객의 사업역량이

발휘되어야 한다.

​

그렇기에

단순히 쇼핑몰, 홈페이지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

고객의

사업 아이템과 체계를

분석하여

​

고객에게

부족한 사업역량까지

키워나갈 수 있는

전략과 방안까지

제시하게 된다.

​

그래서

쇼핑몰, 홈페이지

CEO 분들은

업체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

나와 얘기를 하면

머리가 정리되고

희망이 생기며

속이 시원해 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

​즉,

쇼핑몰은 마지막에

그러한 전략과 방안들을

녹여내어 보여주는

결과적인 공간인 것이다.

​

그리고 이는​

당연한 것이 아닌가?

​

어찌

사업체계에 대한

깊은 분석과 논의없이

​

쇼핑몰과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겠는가?

​

그렇게 만들어진

쇼핑몰, 홈페이지는

​절대로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

결국 그 나물에 그밥,

고객은 마케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

또 다시

또 다른

홈페이지제작업자의

말에 이끌려

​

또 다시​

쇼핑몰과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고 싶은 심한

갈증에 시달리게 된다.

​

결국

리뉴얼을 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고

디자인만 ​살짝 바꾼

쇼핑몰과 홈페이지가

재탕되는 것이다.​

​

쇼핑몰, 홈페이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

사업체계와 영업체계가

입체적으로

완전히 녹아들어야

하는 곳이며

​

그렇게 만들기 위해선

사업주체와 사업주체가

취급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한 본질적 가치를

꿰뚫을 수 있는

직관력(마케팅力)이

있어야 하며,

​

그러한

직관력(마케팅力)이 있어야

​

고객의 사업체계까지

분석하고 보완하여

​

사업자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전략과 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

그리고

그러한 사업전략과 방안까지

모두 녹아있는

​쇼핑몰, 홈페이지라야 비로소

​

강력한 구심점을 가지고

강력한 구매설득효과를 발휘하는

​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발전하는

쇼핑몰, 홈페이지

​

아니

쇼핑몰, 홈페이지가 아니라​

사업이 발전하는 것이다.

​

현재 참유원 쇼핑몰은

새로운 구매설득체계로

리뉴얼 중으로

대표님이 허락하신다면

​추후 내용을 공개하려고 한다.

​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되었고,

​

비록 컨설팅을 해주는 입장이지만

꿋꿋하게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여러 채의 집까지 팔아가며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신​ 집념을 보며

​나 또한 대표님께 많은 것을 배웠다.

​

아직 리뉴얼이 완성되지 않았지만​

대표님과 나 둘다​ 확신한다.

원하는 만큼 매출이 오를 거라고.

​

구매설득시스템을 통해

매출이 오르는 것은

운이 아니다.

​

상식이다.

불을 때면 연기가 나듯 말이다.

​

그래서

될까?가 아니라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